미딩에서 제일 잘하는 맛사지. 최근 리뉴얼해서 내부도 깨끗하다. 저렴하게 훌륭한 맛사를 즐길수 있다. 사장 Dieu가 매우 친절하고 예쁘다.

마사지의 질은 어차피 마사지사에 따라 좌우되는 거라 시설 평가는 생략하고, 마사지사 평가만 하겠습니다. 여기 4~5번 왔었는데, 직원들이 대체로 쾌활하고 수다도 잘 뜨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마사지도 정말 열심히 합니다. 압도 좋습니다. 오늘 귀국인데 랜덤으로 17번 마사지사한테 발마사지 90분 받았는데,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걸어주면서, 마사지 정말 열심히 해줬습니다. 시간 꽉꽉 채워서. 넘 기분 좋아서 팁 더 드리고 싶었지만, 공항 택시비만 남아서 추가팁 2만동만 더 드렸습니다. 여기에 다시 오겠습니다. 추천합니다

하노이에서 받아본 마사지 중에서는 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같이 받은 일행들도 다~ 만족했다고 하네요~ 가격도 착하고 마사지사들도 친절하고 숙달된 손놀림과 압력도 아주 만족했습니다.